
미국프로야구의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트리플A 선수들과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B'게임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박찬호는 17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스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B게임 선발로 나서 4⅓이닝 동안 7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박찬호는 이날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해 그레그 매덕스와의 선발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텍사스의 벅 쇼월터 감독은 팀내 후보 투수들에게 등판 기회를 주기 위해 등판 경기를 변경했다.
부상으로 인한 시련 끝에 올 시즌 제2선발로 내정된 박찬호는 경기가 끝난 뒤 "내가 잘 던졌을 때의 영상 자료를 보면서 그 때처럼 던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프라이스AP=연합뉴스)
사진 : 17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스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B게임에 선발로 등판한 박찬호가 역동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서프라이스=AP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