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기발랄 '얌모얌모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기발랄한 연출로 화제가 된 '얌모얌모 콘서트'가 21일 오후 6시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아이들이 떠들어도 화내지 않는 콘서트'라는 이름을 단 얌모얌모 콘서트는 개그맨 전유성씨가 연출 및 총 감독을 맡은 연주회이다.

전 출연진이 애국가를 부르며 얌모얌모 콘서트는 시작된다.

성악가가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순간 방청석에서 휴대전화 벨소리가 터진다.

짜증 날 법도 한데 오히려 성악가들이 멜로디에 맞춰 합창을 한다.

빠른 곡을 두 명의 성악가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 부르면서 숨이 차오르는 재미 있는 표정 연기, 열창을 하던 성악가가 '땡' 소리와 함께 퇴장 조치되는 등 해학적인 장면들이 연출된다.

'얌모얌모'는 나폴리 사투리로 '가자 가자'라는 뜻. 얌모얌모 콘서트는 당초 2월 29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 사정에 의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대구공연에는 소프라노 김현경, 테너 이해정.김동섭.윤창호.한천희, 바리톤 김성주.백현진.이창호.한규섭이 출연한다.

'축배의 노래', '그리운 금강산', '오 솔레 미오' 등 클래식 넘버는 물론이고 만화영화 주제가 등을 부른다.

2만~4만원. 053)656-1934.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