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세계솔라시티 총회가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전세계 70개국 600여명이 참여할 대형 종교인총회 대구 개최도 최근 확정되는 등 대구가 국내외 컨벤션 행사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뚜렷한 관광자원이 없는 대구시는 대구U대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전시컨벤션산업 발전을 통해 도시발전을 이뤄낸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최근 잇따른 대형 국제행사 유치로 이 목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대구시는 2006년 세계감리교여성교회총회 대구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06년 7월11일부터 18일까지 EXCO에서 열리는 이 총회는 전세계 70개국 600여명의 세계감리교여성교회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종교행사로 총회기간동안 종교.교육.회의.문화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한국은행 컨벤션산업연관표를 적용할 때, 이번 행사를 통해 호텔 숙박비와 교통비, EXCO 임대료 등 최소 7억5천만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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