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지역민들의 재산 증식을 돕기 위해 메리츠증권과 공동으로 27일 오후 1시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무료 재테크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100만원으로 100억원을 만든 대박신화의 주인공 백영환씨(필명 발해) 등 주식과 금융, 부동산 등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유례 없는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재산증식 방법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3월27일(토) 오후 1시
▶장소:대구시민회관 소강당
▶강사 및 주제:
※오종현씨(서울투신운용 투자전략팀장)-금리상품의 신조류
※안홍빈씨(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팀 연구위원)-부동산도 이제 간접투자시대
※백영환씨(애널리스트.필명 발해)-재료매매와 가치투자
※박병주씨(애널리스트.필명 웨스트칸)-20년 만의 기회
▶참가 문의
※매일신문 문화사업국
(053-251-1430)
※메리츠증권 유통단지지점
(053-604-5511)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주최:매일신문사,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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