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집털이 30대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27일 밤에 빈 집을 골라 망치와 쇠파이프 등으로 문을 뜯어낸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천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씨는 작년 12월 포항시 해도1동 정모(25.여)씨가 집을 비운 사이 출입문 옆에 있던 쇠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목걸이 등 46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상품권을 훔친 것을 비롯해 포항시내를 돌며 모두 8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구미경찰서는 27일 현관 입구 계량기함에 넣어둔 열쇠를 이용, 지난 26일 낮 12시30분쯤 박모(44.여.구미시 도량동)씨 집에 들어가 현금 및 상품권 76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뒤 1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송모(19.김천시 아포읍)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