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달 26일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
은…'에서 방송된 보수단체 집회의 권양숙 여사 비하 발언을 놓고 일부에서 왜곡 논
란이 일자 2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원본 테이프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신강균…'의 김병훈 부장은 1일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만큼 모든 것을 보여
주고 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겠다"면서 "원본 공개에 대해 제작진과 간부진 사이
에 이견이 있기는 했으나 공개 쪽으로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공개 분량은 5분30초 정도로 문제의 발언을 포함해 현장에서 촬영한 화면
의 거의 전부"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문제의 화면이 방송된 뒤 당시 현장에 있었던 CBS 기자가 30일 자
사 인터넷 사이트에 "송씨 관련 편집방송은 편파성 시비에 휘말릴 소지가 다분하다"
고 주장해 '왜곡 편집' 논란이 일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