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덕대(총장 한재숙) 역도부가 최근 개최된 제1회 전국춘계대학생 역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사회체육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이 대학 역도부는 전국의 많은 대학 역도부를 제치고 김만석 선수가 94㎏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해 용상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종합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신재완 선수가 85㎏급 인상 금메달 획득에 이어 종합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모두 금 3개, 은 11개, 동 9개를 획득하는 등 대부분 종목을 석권했다.
94㎏에서 종합부문 금메달을 차지한 김만석 선수는 "교수와 선후배가 가족과 같이 서로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해 온 사회체육학부의 분위기가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위덕대 역도부는 이미 지난 2000년 제50회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이덕희가 대학부 77㎏급 인상과 용상, 종합에서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이윤희(62㎏급 인상부문), 구상모(69㎏급 용상부문) 등도 우승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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