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최
근 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4.15 총선일 출근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4%(441명)가 '출근한다'고 말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생산.기술.제조업 직장인의 62.3%, 건설.일용직 직장인의 75.
8%가 투표일에도 출근한다고 답했으며 서비스.유통업의 경우 80.5%가 투표일에도 출
근을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많은 경우는 IT.연구개발직(57.8%)과
사무직(56.5%) 뿐이었다.
사람인 김남일 대표는 "이번 조사가 생산.기술.제조업에 집중돼 전체 결과를 반
영한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면서 "하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상당수 직장인
이 투표일에도 출근을 하는 것이 사실인 만큼 투표시간 연장 등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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