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조순형(趙舜衡) 대표는 15일 오전 대구
시 수성구 범어동 동천초등학교에 마련된 범어3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55분께 부인 김금지(金錦枝)씨, 민주당 대구시당 당직
자 등과 함께 승합차 편으로 투표소를 찾아 신분 확인절차를 거친 뒤 부인과 나란히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했다.
조 대표는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기 전 사진 기자들을 위해 부인과 함께 잠시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투표를 마친 뒤 선거 참관인 등과 일일이 악수를 한 뒤 투
표소를 떠났다.
조 대표는 건물을 나온 뒤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투표일인데 선거에 영
향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 뒤 "대구에 출마한 것을 높이 평가해
주고 긍정적으로 봐 주신 대구시민들에게 결과에 상관없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동천초교 앞에서 "시간이 꽤 됐는데 투표 행렬이 없다"며 민주
당 당직자들과 몇마디 더 나눈 뒤 투표소를 떠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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