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핵무효" 촛불집회 대구 내일부터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탄핵 철회, 헌법재판소는 탄핵 기각'.

선거법 때문에 탄핵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중단했던 시민단체들이 4.15 총선이 끝나면서 또다시 촛불집회에 나선다.

탄핵무효 범국민행동 대구본부는 17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탄핵철회를 위한 시민운동을 다시 펴기로 했다.

이 운동에 참여하는 문창식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은 "이번 총선결과는 일부 정당의 탄핵통과에 대해 국민이 한번 더 심판을 내린 것"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궁극적으로는 국회에서 탄핵철회, 헌재에서는 탄핵 기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평일에는 문화한마당 등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탄핵무효 집회를 계속한다는 것.

이와 함께 노사모 대구지역 회원들도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지역에서는 아쉬움, 전국적으로는 괜찮은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며 탄핵무효 운동에 동참한다는 입장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