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경주시민의 승리입니다". 현역의원 2명을 제치고 2전3기에 성공한 경주시선거구 정종복 당선자는 "시민들이 저를 선택한 것은 참신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판단한 때문"이라며 "정치판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달라는 여망으로 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자는 또 "거대 여당의 잘못을 견제하고 바로 잡아줄 건전하고 합리적인 야당으로 거듭 나려고 노력하는 우리 한나라당을 선택해 주신데 대해 거듭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히 선거기간 중 시민들에게 약속한 문화특별시 관련법 제정, 세계태권도공원 유치 등 공약사항을 반드시 실천에 옮겨 시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겠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정치를 펴겠다고 약속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