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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위협.감금.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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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는 16일 동거녀에게 알코올을 뿌린 뒤 살해하겠다며 위협, 감금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이모(32.중구 남산동)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년 동안 동거했던 김모(21.여)씨가 가출하자 지난 6일 전화를 걸어 소지품을 가져가라며 집으로 유인한뒤 8일 동안 감금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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