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2일 대구시상수도본부 수질검사소가 지난 19일자로 국립환경연구원에 의해 바이러스 검사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시에 이어 지자체로서는 국내 세번째로 바이러스 검사기관으로 공식 인증된 대구 수질검사소는 지난 2000년부터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준비를 해오다 지난주 평가위원 5명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번에 지정받게 됐다는 것.
따라서 대구수질검사소는 이번 지정으로 대구시의 상수원수와 수돗물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실시가 가능해져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수질관리가 이뤄져 시민 보건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대구시의 바이러스 수질검사결과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것이라고 김종우 수질검사소장은 밝혔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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