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10대 소녀들 앞에서 갑자기 자위행위를 해 놀라게 한뒤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난 혐의로 김모(29.대구시 북구 고성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전 6시쯤 대구시 북구 고성동 김모(18)양의 집 대문 앞에서 귀가하던 김양 등 10대 소녀 2명에게 자위행위를 보여준 뒤 이들이 놀라 움찔하는 사이 휴대전화와 현금 등 88만여원 상당의 금품이 든 손가방 2개를 뺏어 달아났다는 것.
김씨는 범행 현장 인근에서 이들의 귀가를 기다리다 김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김양의 남자친구 홍모(24)씨 등 2명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고.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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