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 아이프라임 방문객 1만명 넘어

대백종합건설이 '웰빙 트렌드'를 강조하며 지난 2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대구 동구 신암동 '큰고개 아이프라임(231가구)' 아파트에 26일까지 연인원 1만여명이 넘게 방문했다.

대백건설측은 "24, 33평형 모두 평면과 마감자재에서 타 아파트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1, 2순위에서 청약률 50%를 나타냈다"면서 "역세권 프리미엄에다 안목 높기로 유명한 지역 아파트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공, 그리고 사후 서비스 정신까지 인정받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일반순위 청약은 24~27일, 당첨자발표는 28일, 계약은 5월3, 4일. 문의 053)76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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