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高총리 "구호품 최단시간내 도착토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 건(高 建) 국무총리는 26

일 북한 룡천역 열차폭발사고에 따른 대북지원과 관련, "여러가지 다양한 수송 방법

을 강구해 정부의 긴급구호물품이 최단시간 내에 도착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고 대행은 이날 오전 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 정세현(丁世鉉) 통일

장관을 불러 "의약품 등 긴급구호물자가 빨리 현지에 도착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덕봉(金德奉)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다.

고 대행은 수송방법에 대해 "육로든 해로든, 신의주항이든 용암포항이든 그 항

구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장관은 "오늘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이 있으며 최단시간내에

물자가 도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다양한 남북채널을 총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고 대행은 또 전화통화를 통해 김화중(金花中) 보건복지장관으로부터 구호약품

확보 상황을 보고받았다.

정부의 구호물품은 일산에 있는 한 통운업체로 집결되고 있는 중이며, 북한이

정부가 추진하는 물품의 육로수송을 수용할 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

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