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일 한국OSG대표가 국세청이 선정한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돼 27일 이용섭 국세청장으로부터 지정서를 받았다. 정 대표는 회사 수익과 납세를 연계, 정확한 세금납부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대표는 공구제조업체인 한국OSG 대표이자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또 대구의 최상백 세무사는 모범세무대리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국세청은 정 대표 등 전국적으로 18명의 모범성실납세자와 모범 세무대리인 12명에게 지정서를 줬다. 이 날 지정서를 받은 사람들은 3년간 세무조사가 면제되고 향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에서 우대혜택을 받는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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