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속도 단속기의 프로그램 미비로 단속에서 제외됐던 신규 번호판 부착 차량들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
대구경찰청은 30일 무인단속장비 납품 8개업체의 신규 번호판 인식 프로그램 검사가 마무리되면서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내 설치된 고정식 무인단속기 102대에 신규 번호판 인식 프로그램 설치 작업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올 1월이후 배포된 신규 번호판 부착차량에 대한 무인단속에 들어갔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최근 신천대로 등 47곳에 설치한 고정식 무인단속장비의 시험운영을 마치고 5월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장비는 과속 단속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로써 대구 시내에 설치된 교통무인단속장비는 다기능 무인단속기 20대를 비롯해 모두 149대로 늘었다.
대구경찰청 조기택 교통영상단속실 담당 경찰은 "무인단속장비 설치 장소 1km이내의 교통사고가 설치 전보다 사고발생은 30.8%, 사망자는 55.8% 감소하는 등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장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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