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억5천만어치 의약품 훔친 40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부경찰서는 1일 1억5천여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훔친 혐의로 송모(43.경북 청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지난 22일 새벽 1시쯤 남구 대명동 ㄱ유료주차장에 들어가 권모(37.여.약사)씨가 화물차량에 보관해 둔 1억5천여만원 가량의 의약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