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당 당직·지도부 개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사안 '개혁당파' 반발로 보류

열린우리당은 4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한명숙(韓明

淑) 전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상임중앙위원에 지명했다.

우리당은 또 당직 개편을 단행, 전자정당위원장에 송영길(宋永吉), 당직자인사

위원장에 남궁석(南宮晳) 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국민참여운동본부장에 대구 출신의

이강철(李康哲) 전 영입추진단장과 전혜숙(全惠淑) 중앙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정무직인 상임고문에는 조세형(趙世衡) 전 주일대사와 이우재(李佑宰) 의원, 허

만기(許萬基) 전 의원이 위촉됐다.

그러나 대변인과 정무조정위, 기획조정위, 의장특보단 등 각종 상설위원회 설치

및 10명의 지명직 중앙위원 선출 안건과 새정치실천위원회(위원장 신기남) 산하 기

구 구성안은 개혁당 출신 등 일부 위원의 반대로 논의가 보류됐다.

이에 대해 김기만(金基萬) 선임부대변인은 "당헌.당규 재정비 작업이 완료될 때

까지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안건을 낸 것이 보류된 것"이라며 "당규만 개정하면 되

는 사안이나 당의 경량화, 슬림화에 다소 배치된다는 이의제기도 있어 상임중앙위원

회의 재검토를 거쳐 다음 중앙위에서 재론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개혁당 출신의 유시민(柳時敏) 의원은 "인선을 급하게 할 이유가 없

고 공감대도 형성돼 있지 않다"며 "모든 것을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