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주 화산한우불고기 축제가 5일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뛰어난 맛, 풍요로운 화산'을 주제로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불고기 축제는 화산불고기단지 번영회(위원장 박영식)가 주최했다.
주최측은 이날 준비한 한우 15마리를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우 시식회에 이어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이 펼쳐졌으며 화산한우홍보관, 전통특산물코너, 먹을거리마당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9일까지 열린다.
경주.박준현기자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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