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어린이 사망사고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유니세프 자료에 의하면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10만명당 14.8명)이 가장 높다고 한다.
이는 국가적 불명예가 아닐 수 없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다.
정부에서도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03년을 '어린이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고 정부차원에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도 수립, 추진해 왔다.
한국소비자보호원도 인터넷상 어린이 안전 종합 정보망인 '어린이 안전넷(www.isafe.go.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학교와 가정에서 제대로 연계해 활용하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제대로 활용해 어린이 안전사고가 줄었으면 한다.
오미숙(대구시 신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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