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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후보 장녀 단편 칸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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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민주당 상원의원의 장녀 알렉산드라 케리(Alexandra Kerry)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각) 개막하는 제 57회 칸영화제에 존 케리 민주당 미국 대선후보의 장녀 알렉산드라 케리(30)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AP통신은 알렉산드라의 단편 '더 라스트 풀 메저(The Last Full Measure)가 칸영화제에서 상영될 것이라고 지난 7일 보도했다.

존 케리 후보와 전부인 줄리아 스팀슨 사이에 태어난 알렉산드라는 로스앤젤레스 소재 AFM(American Film Institute)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있는 영화학도로 그동안 아버지의 선거 유세에 동생 바네사와 함께 참여하며 언론에 알려지기도 했다.

15분 분량의 단편영화인 '더 라스트…'는 아버지가 베트남 전쟁에서 죽은 한 어린 여자의 이야기. 그녀는 발 킬머 주연의 영화 '스파르탄'이나 '스테이트 앤드 메인'(이상 데이비드 마멧 감독)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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