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정동우회 지원 조례 반대" 대구참여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참여연대는 지난달 20일 대구시가 입법 예고한 '대구광역시 지방행정동우회 육성지원조례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하고 "공무원출신 등 특정단체를 위한 조례제정은 특권의식"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다른 단체와의 형평성 △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라 보조사업 가능 △사회단체보조금 상한제 취지에 역행 △특정단체를 위한 지원은 특권의식 △대구시의정회, 수성구의정회, 동구의정동우회에 대한 폐지 추진 △기초자치단체의 의정동우회 설립반대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 참여연대는 "앞으로 조례제정이 추진된다면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