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러 지표들을 볼 때 경기가 살아날지 모른다는 기대감 섞인 보도에 회사원으로서 내심 반갑기 그지없다.

보도대로 소비 심리가 살아난다면 당국은 그 분위기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지금 곪아 터질 대로 터진 신용불량자 문제를 좀더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해결해줘야 할 것이다.

신용불량자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이들은 돈이 없고, 또 신용불량자이다 보니 취업이나 장사도 여의치 않아 벌지도 쓰지도 못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수가 일지 않게 되고 물건을 안 사니 공장 역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번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드 뱅크라는 제도를 내놓기까지 한 걸로 알고 있다.

이웃집에 젊은 부부가 살고 있는데 참 성실한 가정이었다.

칠순이 넘으신 어른의 병수발과 치매를 치료하다가 졸지에 빚을 많이 져서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다.

내수가 일지 않아 경제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책의 효율성을 놓고 볼 때 배드 뱅크든지 또다른 정책이든지간에 새로 출범하는 17대 국회를 중심으로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쏟아 주기를 바란다.

강석훈(대구시 대명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