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월 1일부터 '투자유치단'을 꾸려 가동한다.
투자유치단은 옛 삼성상용차 부지, 구지지방산업단지, 봉무패션어페럴밸리단지 등에 대한 기업투자를 유치하고 IT기업의 대구 유치 등에 나설 방침이다.
투자유치단장은 삼성SDI 홍보팀 부장으로 재직중인 박형도(47)씨가 맡게 됐으며 박 단장은 2년간 파견형식으로 대구시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 단장은 서울 출신으로 1983년 삼성SDI에 입사했으며 멕시코법인 주재원을 거쳐 2000년부터 홍보팀에서 일해왔다.
투자유치단은 단장외에 사무관 2명과 직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무관 자리 1곳은 아직 공석으로 외부인사 영입이 고려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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