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17일 욕설을 하는 등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인도네시아 산업연수생 라히마트(22)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뒤 달아난 3명을 쫓고 있다.
라히마트씨는 지난 6일 밤 11시30분쯤 평소 알고 지내던 데데(33)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다른 동료들과 함께 경산시 남산면 ㅎ산업 기숙사에 잠자던 데데씨를 찾아가 흉기로 가슴을 찌르고 머리 등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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