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이작목반 구성 생산~유통 공동 대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 내서면 농업인 25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환경에 적극대응하기 위해 노지 오이재배작목반(맑은들 오이)을 구성, 이달초 창립총회를 갖고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공동으로 대처키로 했다.

지역의 젊은 일꾼 25명이 주축이 돼 창립을 본 '맑은들 오이 작목반'(회장 송철수) 회원들은 농업기술센터 손상돈 채소전문지도사를 초빙, 노지 오이의 재배요령과 병충해 방제, 작목반의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현재 노지 오이에 대한 파종과 정식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작목반원들은 2만여평에 노지오이를 재배,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공동으로 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으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목반원들은 노지오이재배를 통해 5억원 이상, 농가당 2천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수 회장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있는 상주오이발전연구회에 가입, 상주오이의 명성을 높이는 노력과 친환경, 고품질의 오이생산을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고 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