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인도 총리로 추대됐던 소냐 간디 "권력에 굶주려본적 없다"며 총리직 포기. 권력에 굶주려 눈 뒤집힌 자들은 들어라.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염소 잡아먹은 죄로 다시 철창신세. 야성(野性)적응 잘했다고 표창 기대했는데…-헷갈리는 반달곰.

○…"대통령 3명이 나라 망쳤는데 법관들이 헌법 못지켜" 유서 남긴 전(前) 육사교장 자살. 왜 이런 '불행'이 이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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