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연극제 '하늘'의 '땅과 새'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대 거역한 허균의 생애 그려

전북 전주의 극단 '하늘'(대표 조승철)이 무대에 올릴 창작극 '땅과 새'(김정수 작.조승철 연출)는 시대를 거역한 교산(蛟山) 허균의 격정과 파란 했던 생애를 다뤘다.

여기서 '땅'은 우리가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상이며, '새'는 꿈꾸는 한 사람, 혹은 그의 이상향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 역시 지금의 현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창단된 극단 '하늘'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전국연극제 무대에서 금상, 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숨은 실력의 극단. 24일 오후 4시.7시 대구문예회관. 053)606-6121.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