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7일 오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 달서구 성당동 80 달서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재협의안을 비롯, 7건은 통과시키고 서구의 신평리주공아파트재건축과 내당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및 달성군 세천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은 재상정키로 했다.
또 이날 심의에서는 재상정된 수성구 황금동 수성우방1차아파트재건축과 중구 남일동 복합빌딩 신축 및 경북대학교병원 증축 △달성군 강변액화석유가스충전소 △수성구 시지풍경아파트신축 △달성군 구라제1종지구단위계획변경 등도 가결됐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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