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조합 양보안 마련...새로운 국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버스 파업이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사용자단체인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측이 기존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양보안을 마련, 파업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조합은 29일 오전 10시께부터 파업에 참가한 26개 시내버스 업체 대표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준공영제 도입전 임금 동결'을 고수해오던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양보안을 도출했다. 조합은 그러나 양보안의 내용에 대해서는 즉각 공개하지 않았다.

조합은 또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조기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준공영제 도입 등에 관한 협의를 갖는데 이어 오후 늦게부터 노조측과 재협상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특히 이날 광주시내버스의 협상타결에 영향을 받았으며,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대구시장과 노조측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빠르면 이날 중으로 협상의 물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