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동안 중구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30일 새벽 3시25분쯤 중구 대신동 모 재개발추진위원회 컨테이너 사무실에 불이 나 내부집기 등을 태워 50여만원(소방서추산)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2시45분쯤 중구 계산2가동 정모(55.여)씨가 운영하는 ㅍ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를 태워 350여만원(소방서추산)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은 2건의 불이 모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누전 또는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또 29일 오전 9시쯤에는 중구 남산1동 한 3층 건물 옥상에 있던 변압기에 불이 나 건물내 가정 및 사무실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고 300여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전기 용량 과부하로 변압기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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