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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파문 출퇴근 시간조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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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1일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 노사협상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교통난도 가중되자 공공기관의 시차제 출근을 확대키로 하고 근무시간을 오전 10시~오후 7시로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같은 근무시간 조정 요청으로 현재 대구에서는 관공서와 KT 등 30여곳의 1만5천여명이 시차제 출근에 참여하고 있다.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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