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뺑소니 차에 70대 참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후 8시25분쯤 경주시 외동읍 ㅇ여관 앞 7번 국도에서 마을 주민 김모(73.여)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 차량의 것으로 보이는 전면부 그릴 등 부품조각을 찾아냈으며, 감식 결과 현대 다이너스티 승용차의 것으로 밝혀내고 인근 자동차수리점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펼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