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부터 사업비 2천500만원을 투입, 젖소착유장비 등 관련장비를 종합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착유장비의 전면 점검은 그동안 착유기의 부실로 인해 발생했던 저급우유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품질향상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더욱 당기게 된다.
황영기 축산기술담당은 "착유장비에 대한 진공압이 적정한지 여부와 사용하고 있는 물의 수질검사 등 종합적인 점검으로 고급우유를 생산하면 돌아섰던 소비자들의 발길을 되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낙농농가의 착유장비 최적화에 따른 우유의 품질향상으로 인한 부가가치는 연간 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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