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 오페라단 '태형'공연

누드모델 향한 욕망.좌절 그려

디 오페라단은 창작오페라 '태형'(이승선 작곡)을 8일 오후 7시30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공연한다.

누드 모델을 향한 어느 화가의 욕망과 좌절을 그린 작품. 김태만 김건우 김상효 이은림 등 성악가가 출연하고 디 오페라단 챔버오케스트라(지휘 조영범)가 반주를 맡는다.

무료 초청 공연. 053)622-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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