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에서도 휴대전화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로밍서비스 제공업체인 와이드모바일사는 대구국제공항 청사 1층에 해외 로밍센터를 개설하고 7일부터 중국 직항노선이 대부분인 대구공항의 사정에 맞춰 중국 전문 로밍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이드모바일 관계자는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중국어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통역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서비스 지역을 전세계로 곧 확대할 계획이며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휴대전화를 임대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밍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말까지 대구국제공항에서 로밍폰을 임대하는 고객에게는 7일간의 무료 임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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