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허상수(許尙秀.57) 경주 YMCA 이사장은 "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제반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지역 밀착형 YMCA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포항 출신인 허 이사장은 문화고.계명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69년 경주 문화중.고 교사를 시작으로 연구.교무부장, 교감, 문화중 교장을 거쳐 현재 문화고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경주기독교연합회 총무와 한국기독교학교협의회 회장, 경주지역 학원선교를 위한 교사모임 회장도 맡고 있으며, 지난 78년 경북교육감 표창과 기독교학교연합회 30년근속 연공상 등의 표창을 수상했다.
부인 김금자(56)씨와 3녀. 취미는 등산과 바둑.
경주.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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