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S SKY 미스코리아 중계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케이블·위성방송인 KBS SKY(대표 금동수)는 13일 중계방송하기로 했던 200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중계를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KBS SKY는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통해 "지난 4월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수영복 심사를 제외하는 등 사회적 비난요소를 없애 대회가 고품격 미의 제전으로 진행되도록 한다는 전제 아래 한국일보 측과 중계계약을 했으나 이 역시 공영방송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시민단체의 여론을 수용해 방송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KBS SKY는 이후 계약당사자인 한국일보 측과 해지 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최근 KBS 자회사인 KBS SKY가 미스코리아 대회를 중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영방송이 성의 상품화에 앞장선다'는 이유로 여성.시민단체 등의 비난 여론이 일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