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체인점 '과식' 7억 부도
○…대구 수성경찰서는 11일 유명 냉면업체 ㄱ사의 대표이사 송모(43.대구 남구 봉덕동)씨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3월18일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 봉덕지점에 지급제시된 당좌수표 1억원을 결제하지 못하는 등 모두 7억원 상당의 부도를 냈다는 것.
경찰은 "송씨가 전국에 27개 가맹점을 둘 만큼 활발히 사업을 벌여왔는데 최근 서울에 업체를 진출시키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수표위조 채팅여성 화대로 '펑펑'
○…김천경찰서는 11일 컬러 복사한 10만원권 수표 12장을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맺는 대가로 지급한 혐의(부정수표단속법 위반)로 박모(35.구미시 원평동)씨를 긴급체포.
박씨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집에서 스캐너, 컬러프린터 등을 이용해 10만원권 수표 16장을 위조한 뒤 지난 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김모(18.김천시)양에게 성관계 대가로 한 장을 주는 등 김천과 구미지역 여성 7명에게 성관계 대가로 모두 12장을 지급한 혐의.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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