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키스탄, 알-카에다 용의자 55명 사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키스탄 군대변인인 샤우카트 술탄 소장은 14일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에 숨어 있는 알-카에다 용의자 및 지원세력에 대한 5일간의

소탕작전을 벌여 5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술탄 소장은 지난 9일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보안군 15명이 숨진 직후부터 13

일 밤까지 소탕작전이 벌어졌다면서 이번 작전 과정에서 파키스탄 보안군 17명도 숨

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파키스탄군은 육군과 포병, 헬기 및 전투기를 동원해 이번 작전을 수행

했으며 은신처에 대한 수색 결과 중화기와 탄약을 포함한 상당량의 무기도 압수했다

고 덧붙였다.

그는 사살된 무장세력은 모두 테러리스트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신원이나 국적

을 밝히진 않았다.

이와 관련, 보안군 고위 관계자는 사살된 무장세력 가운데는 외국인들이 있으며,

현재 이들과 알-카에다간의 연계 여부 및 신원 확인작업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슬라마바드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