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만팬들 "송혜교, 이병헌을 버리지 말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톱스타 커플 이병헌-송혜교의 결별 소식에 한국 팬들의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냉소적인 반응과는 달리 대만 팬들은 크게 안타까워 하고 있다.

대만 언론은 최근 이들의 결별 소식을 연예 뉴스 톱으로 다루며 한국에서 난무하고 있는 '계약 커플설', '결혼의견 충돌 결별설', '제삼자는 풀하우스의 상대역인 비'라든가 '이병헌은 진짜 애인인 GOD의 손호영을 보호하기 위해 송혜교가 피운 연막'이라는 각종 루머를 여과 없이 전하고 있다.

대만 팬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뜻의 '금동옥녀(金童玉女)'라는 말로 이병헌-송혜교 커플을 축복했기 때문인지 그들의 결별을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

특히 대만 일간 연합보(聯合報)는 16일 '송혜교, 이병헌을 버리지 말아요!'라는 제하의 기사로 팬들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 신문은 이병헌-송혜교 커플이 공식 연인임을 선언했을 때 분노한 이병헌의 대만 팬들이 이병헌을 위한 홈페이지를 폐쇄하려 했고, '올인' 홍보차 두 사람이 대만을 찾았을 때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공항에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등 거부 반응을 보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팬은 시간이 흐르면서 송혜교를 받아들이게 된 뒤 결별설이 터지자 "두 사람이 단순한 말 다툼으로 냉전 중인 정도면 좋겠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니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