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리엔트골프는 세계 최초로 반발계수 0.87을 초과, 비거리를 20야드 증가시킬 수 있는 골프클럽 '야마하 인프레스 D-FX'를 출시했다.
V-MX에 이어 인프레스 시리즈로 나온 D-FX는 레이저 용접과 페이스 두께를 줄여 반발계수를 크게 높였다.
레이저 용접으로 용접부위가 두껍게 솟아오르는 현상을 없애고 페이스는 애즈롤 공법으로 초반발계수를 얻을 수 있는 2.5㎜의 얇은 두께를 장착하는데 성공한 것.
이 제품은 클럽헤드의 페이스와 솔, 크라운 세곳이 동시에 휘어졌다 퍼지면서 복원력을 극대화했고 헤드형상에도 심리공학적 디자인을 접목했다.
헤드크기:410CC, 샤프트:R,SR,S, 길이:45인치, 스윙웨이트:C9에 가격은 120만원. 02)879-1500.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