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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서 클래식 '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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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패스티벌오케스트라 연주

대구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빅콘서트'가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2003년 11월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해 창단한 대구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20~30대 대구.경북의 젊은 연주자 60여명을 단원으로 두고 있는 민간 음악단체로 갈라콘서트, 송년음악회, 봄맞이 콘서트, 자선음악회 등 최근 지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교향악단으로 꼽힌다.

이번 빅콘서트는 대구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대구의 중견 연주자.성악가들이 함께 하는 무대.

상임지휘자 전현구가 지휘봉을 잡고 테너 임제진, 소프라노 린다박.손현진, 오보에 이동인, 바이올린 오은정이 출연한다.

연주할 레퍼토리는 막스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g단조'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내마음의 분노 참을 수 없어',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 가운데 '아! 그대인가', '구노의 파우스트 중 정결한 집' 등이다.

1만원, 2만원. 018-235-2312.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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