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한 산나물 삶아 판 식품회사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17일 농수산물 유통업체인 ㄷ식품이 창고에 보관했던 고사리와 취나물.깻잎 등이 상하자 이를 삶아 정상 제품처럼 위장한 뒤 대형 할인매장에 납품해온 혐의를 잡고 회사 대표 이모(42.달성군 하빈면)씨를 소환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창고에 보관하던 농산물 중에서 변질되어 폐기처분해야 할 것들을 골라 삶은뒤 정상 산나물과 함께 납품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 소유의 농산물 창고에서 변질된 산나물 2t 정도를 압수 했다"며 "이씨가 지난 99년부터 농산물 공급업체를 운영해온 점에 미뤄 부정 유통시킨 제품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유통업체 등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헌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