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급 지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은 내년 1월1일 '현금영수증' 제도 도입을 앞두고, 연내에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소매점과 음식점 등 가맹점을 전국에서 60만 개 가량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그 수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03년 매출액 2천400만원 이상인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설치토록 행정지도를 펴기로 했다.

또 작년 매출액이 2천400만원 미만이더라도 부동산투기지역 등 중점관리 필요성이 있는 지역 내에 위치하고, 사회통념상 연간매출액이 2천400만원 미만으로 간주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업종에 대해서는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토록 행정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음달부터 업소들이 신규 구입하는 신용카드 단말기에는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내장키로 하는 한편 현금영수증 발급장치 설치를 거부하는 업소의 명단을 수집, 세무조사 대상 선정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