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 방화범 신고 5백만원 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17일 동구 일대에서 잇따르는 차량 방화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방화범 신고자에게 5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동구 일대에 설치한 CCTV의 일부를 입석동과 지저동 등 차량화재 발생지역으로 옮겨줄 것을 동구청에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방화가 주로 새벽시간에 주택가 골목길에서 자주 발생, 범인 검거가 쉽지 않아 시민들의 경각심과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포상금을 만들었다"며 "방화사건 발생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풀 수있도록 방화범 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에서는 지난 15일 새벽 신암동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택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올들어서만 8건의 차량 방화사건이 일어났으며, 대구지역에서는 올해 모두 42건의 차량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