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회의원들 "첫 세비 700만원, 각종 공제하고나니 반토막" 불만. 온갖 혜택 다 받는 건 꼭꼭 숨겨놓고 뭔 소리여?

○…KBS, MBC 언론학회 탄핵방송보고서 공격, 편파 탄핵방송 두둔 32회에 비판 3회. '굴절의 방송권력', 참여정부 끝나면 어떤 모습일까.

○…고이즈미 일본 총리, 참의원 선거 유세서 "'욘사마'(배용준 애칭) 본받아 '준사마' 되겠다"고. 표심(票心) 앞엔 용심도 별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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