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억대 가짜 휘발유 유통 일당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는 24일 수억원대의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강모(30.대구 달서구 감삼동)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의 창고에 유류탱크, 모터펌프, 주입기 등을 설치하고 솔벤트, 메탄올, 톨루엔을 섞은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1통(18ℓ들이)에 1만2천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5만4천통(97만여ℓ)을 유통시켜 6억4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만든 가짜휘발유가 대구시내 판매상을 통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유통경로 등을 조사중이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